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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등록 2018.11.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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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2019년 서울시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9년 복지, 일자리, 도시재생 분야의 예산을 대폭 확대해 올해보다 12.5%(3조9702억원) 증가한 35조7843억원으로 예산안을 편성,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2018.11.01.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2019년 서울시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9년 복지, 일자리, 도시재생 분야의 예산을 대폭 확대해 올해보다 12.5%(3조9702억원) 증가한 35조7843억원으로 예산안을 편성,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오후 4시20분 시장 집무실에서 오는 8일 이임을 앞둔 곤살로 오르티스(Gonzalo Ortiz) 주한 스페인대사와 만난다. 박 시장은 한-스페인 교류의 질을 격상시킨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서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오르티스 대사는 2014년 10월 주한 스페인대사로 부임했다. 4년 재임 기간 중 스페인 직항(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항공편이 개설됐다. 한-스페인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이끄는 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양국 시민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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