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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간 정치뉴스>11월15일(목)

등록 2018.11.15 0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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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한·아세안 정상회의, 내년 김정은 위원장 초청
문 대통령, 오늘 펜스 부통령 만나 북·미 회담 돌파구 논의
장하성 다음 타깃은 조국?
“한유총 여러분이 잘못한 게 뭐 있나”
전원책 “한국당서 폼 잡고 살던 사람들은 물러나라”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경찰 이관 당·정·청 ‘3년 유예’ 않고 시행키로
 
 <국민일보>
폭로 대신 쓴소리 선택한 전원책 “먹던 우물에 침 뱉고 싶지 않다”
노동계 비판한 여권 지도부, 지도부 비판한 여권 내부
유치원 3법도 이념 대리전으로 변질, 국회에서 한유총 토론회
평화당, 음주운전 이용주 3개월 당원권 정지
내년 아세안에 김정은 초청… 文-푸틴, 北 제재완화 공감
이낙연 총리 “KTX 세종역 신설 없다”

<동아일보>
문재인 대통령-푸틴, 대북 제재완화 조건 논의
野 “北 핵활동 숨긴건 심각한 문제” 與 “핵개발은 과장… 시설유지 수준”
김성태 자택 앞엔 ‘우파 시위대’ 시끌
박정희 기념행사서 봉변 당한 이철우 경북지사
김수현, 포용국가 전략 총괄… 사회-경제 정책 컨트롤타워로
이낙연 총리 “KTX 세종역 신설 어렵다” 선그어
‘음주운전’ 이용주 3개월 당원 자격정지
靑 “7대 인사배제 기준 위반한 장관 없다”
 
 <서울신문>
내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김정은 초청 추진
국정원 “北, 북미 정상회담 후에도 핵 활동”
대북제재 완화 입맞춘 文·푸틴… “비핵화 진전 땐 상응조치”
김정은 깜짝 초청한 文… 다자외교 ‘남북정상 단일팀’ 될까
라오스 총리 만난 文 “7월 댐 사고, 복구 지원에 최선 다할 것”
[사립유치원 비리] “법안 곧 낸다” vs “논의도 안 하나”… 골든타임 지나는 ‘박용진法’
[사립유치원 비리] 원장이 정부지원금으로 명품백 사는 건 죄 아니다? 현행법상 ‘유치원=학교’ 영리 목적으로 운영 못 해
이용주 고작 3개월 당원자격 정지… 평화당, 민심 역행 ‘물징계’
전원책 “계파로 작동하는 한국당… 혁신 없는 곳에 미련 없다”
이수진 “노동자 고통 외면” 홍영표에 쓴소리
李총리 “KTX 세종역 신설은 없다”

<세계일보>
文대통령 "韓·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김정은 초청 검토"
北 핵개발 지속 가능성 부정 안 한 국정원
'靑 인사' 놓고 날선 대립… 예산안 심사 표류
전원책 "보수재건 계속할 것… 한국당 미련 없어"
"지원금 막 썼다고 탄압"…한유총 편든 한국당 '눈총'
여권 ‘광주형 일자리’ 총력… 노동계 “강력 저지”
음주운전 이용주 ‘자격 정지 3개월’ 징계
이낙연 총리 “KTX 세종역 신설 없다”

<조선일보>
국정원 "北, 미북회담 뒤에도 계속 단거리용 핵탄두 소형화"
"靑, 북한 미사일 옹호… 北의 변호인처럼 행동"
文대통령 "내년 아세안회의에 김정은 초청"
황교안·오세훈, 입당않고 활동 재개… 김성태 "간만 보고 눈치만 보냐"
"새만금, 맹독성 호수로 전락할 것"
전원책 "현역의원 10여명과 '포럼' 만들어 보수통합"
평화당, 음주운전 이용주 '반쪽 징계'

 <중앙일보>
장하성보다 더 세진 김수현, 사실상 '경제·사회 원톱' 됐다
문 대통령 “내년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김정은 초청 검토”
"국회 충실히 출석하겠다"…각서 쓰고 미국 간 조명균
민주노총 오전엔 청와대 앞, 오후엔 국회서 기습 시위
전원책 “한국당 절반은 물갈이 해야” 추가 폭로는 없어

<한겨레>
문 대통령, 내년 ‘한-아세안’ 김정은 초청 제안에 “적극 검토”
강효상, 조선일보 재직 때 법원행정처에 ‘재판 청탁’ 의혹
국정원 “북 삭간몰 기지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 
전원책 “김병준, 팔 자르는 아픔? 난 그분 수족 아니다”
“미스코리아보다 더 이쁜 박 대통령 구속시키고 편안합니까?”

<한국일보>
내년 말 한국서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김정은 초청 검토
문 대통령ㆍ푸틴 “북한 더 과감한 비핵화를, 미국은 상응 조치를”
심상정 “거대 양당이 선거제 개혁에 소극적… 이번엔 꼭 바꿔야”
평화당, 음주운전 이용주에 ‘솜방망이 징계’
‘반문연대’로 반전 노리지만... 보폭 좁아진 ‘김병준 리더십’
전원책 “한국당, 계파만으로 작동… 혁신 거부하는 당에 미래는 없다”
한국당, 한유총과 손 잡나… 일부 의원들 노골적인 편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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