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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신의 퀴즈: 리부트' 대박 예감, 브랜드 로열티+'손 the guest' 후광 효과

등록 2018.11.15 11: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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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OCN 수목극 '신의 퀴즈 : 리부트'가 시리즈 로열티에 전작 후광 효과가 더해져 쾌조의 스타트를 했다.

15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4일 오후 11시에 방송한 '신의 퀴즈 : 리부트' 제1회가 전국 시청률 2.6%를 기록했다.

9월12일 방송한 동 시간대 OCN 전작 '손 the guest' 제1회 시청률 2.2%보다 0.4%포인트 높았다.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


'신의 퀴즈 : 리부트'는 4년 만에 복귀한 천재 부검의 '한진우'(류덕환)가 희소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 진실을 해부하는 의학 범죄수사극이다. OCN 일요드라마 '신의 퀴즈 4'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시즌5에선 인공지능 부검의 '코다스' 팀이 법의학 팀과 대립하며 긴장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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