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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외국환부문 글로벌 최우수 혁신 은행' 선정

등록 2018.11.15 09: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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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지난 13일 영국 런던에서 글로벌파이낸스 주관으로 개최된 '2019 최우수 외국환은행 시상식' 후 서승현 신한은행 런던지점장(가운데)과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8.11.15. (제공=신한은행) mina@newsis.com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지난 13일 영국 런던에서 글로벌파이낸스 주관으로 개최된 '2019 최우수 외국환은행 시상식' 후 서승현 신한은행 런던지점장(가운데)과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8.11.15. (제공=신한은행)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신한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한 '2019 최우수 외국환은행' 시상식에서 '외국환부문 글로벌 최우수 혁신 은행'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수상 이유는 '신한 쏠(SOL)' 어플을 기반으로 한 환전과 송금서비스의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선진은행을 포함한 전세계 114개국 은행들과 경쟁을 통해 외국환부문 최우수 혁신은행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차별적인 외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외환분야 선도 은행으로서 위상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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