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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 특별조사 경기지역 인력 채용 23일까지 접수

등록 2018.11.15 14: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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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일산소방서는 오는 2019년까지 진행되는 화재안전 특별조사에서 각종 업무를 담당할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인력은 소방청이 '사람이 먼저인 나라,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목표로 추진 중인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실시하기 위한 기간제 근로자로, 전국적으로 총 58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경기지역에서는 조사보조 청년인력 11명과 건축 분야 경력자 58명을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중앙소방학교를 통해 24시간 진행하며, 합격자는 오는 28일 중앙소방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9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 사이에 응시지역 시·도 소방본부에 등록절차를 마쳐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소방학교 홈페이지(http://www.nfa.go.kr/nfsa)에서 확인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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