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속보]대교협 "영어영역 고난도 문항은 빈칸 추론 묻는 34번"

등록 2018.11.15 17:15: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세종=뉴시스】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이스라엘, 이란에 미사일 보복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서울대병원 등 주1회 휴진
환자들, 병원 찾아 떠돌 판

"단 1시간의 여명일지라도 누가 이들의 삶의 시간을 정할 수 있는 건지 환자들은 혼란스럽습니다. 이 순간에도 중증 환자들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치료가 가능한 2차, 3차 심지어 요양병원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모인 환자단체들은 하루빨리 의료 공백을 해소해달라고 호소했다. 말기 암 환자에게 바로 호스피스를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기자수첩

금융당국 검사 정보 유출까지…업계 유착 막으려면

22대 총선 직후 돌아온 세월호 10주기

피플

'커플팰리스'가 본 '강남 아파트' 이슈…"현실 맞닿은 문제죠"

'팬픽' 피커스, 6인 체제로 데뷔…"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

세상에 이런일이

"유니폼이 수치"…술 취한 축구팬, 기내 난동(영상)

쏠쏠정보

환율 오르는데…해외여행 환전 어디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