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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아리랑 2기생 배출, 2018 아리랑학교 수료식

등록 2018.11.16 15: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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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아리랑 2기생 배출, 2018 아리랑학교 수료식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2018 아리랑학교 수료식과 경창대회가 성료됐다.

문경문화원은 15일 고윤환 문경시장, 현한근 문화원장, 정은하 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장, 김연갑 아리랑학교장, 곽동현 제11회 문경새재아리랑제 음악감독, 이만유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 위원장, 송옥자 문경아리랑 전승자, 기미양 아리랑학회 연구이사, 그리고 아리랑학교 수강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리랑학교 하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아리랑학교는 4월5일 개강, 문경새재아리랑의 이론과 실제를 교육했다.

이번 제2기 수료식을 기념, 경장대회도 펼쳐졌다. 김순희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제11회 문경새재아리랑제는 '디아스포라 아리랑'을 주제로 12월 10, 11일 경북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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