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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울산대-안전보건공단, 안전 분야 공동 수업 운영 등

등록 2018.11.16 15: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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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전경

울산대학교 전경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대-안전보건공단, 안전 분야 공동 수업 운영
   
울산대학교 LINC+사업단은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과 공동으로 울산대 산업경영공학부 3·4년생을 대상으로 '안전공감 더하기+' 수업을 운영한다.

안전공감 더하기+ 수업은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인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이전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손잡고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울산대와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은 지난 5월 안전분야 인력양성 MOU를 체결해 공단의 우수한 이러닝(E-Learning) 컨텐츠와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의 실습실을 활용한 현장 실무교육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안전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현장실습 등 인적 교류협력, 멘토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춘해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는 15일~16일 이틀 간 명덕관 아트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미녀와 야수'를 공연했다. 사진은 공연의 한 장면. 2018.11.16. (사진=춘해보건대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춘해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는 15일~16일 이틀 간 명덕관 아트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미녀와 야수'를 공연했다. 사진은 공연의 한 장면. 2018.11.16. (사진=춘해보건대 제공) [email protected]

 

◇춘해보건대, 제8회 어린이뮤지컬 '미녀와 야수' 공연
 
춘해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명덕관 아트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미녀와 야수'를 공연했다.

올해 8회를 맞은 어린이 뮤지컬 공연은 총 4회 공연으로 진행했다.

이틀 동안 지역 총 13개 유치원·어린이집 1398명의 영유아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뮤지컬 미녀와 야수는 1년 동안 유아교육과 모든 재학생들이 무대장치, 의상, 소품, 배우팀으로 나눠 준비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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