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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8]넷마블, 'A3' 신작의 '30인 배틀로얄' 이벤트 영상 공개

등록 2018.11.17 23: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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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배틀로얄', '전지역 프리 PK', '용병 시스템' 등 체험 가능

인기 BJ, 개발자와의 '30인 배틀로얄' 이벤트 진행

[지스타2018]넷마블, 'A3' 신작의 '30인 배틀로얄' 이벤트 영상 공개

【부산=뉴시스】오동현 기자 = 넷마블 신작 'A3:STILL ALIVE'에서 최후의 1인을 위한 극한 생존경쟁이 시작됐다.

넷마블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8’에 부스를 마련하고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A3:STILL ALIVE’의 ‘30인 배틀로얄’ 현장이벤트 영상을 공개했다.

‘A3:STILL ALIVE’는 지난 2002년 출시된 PC온라인 RPG ‘A3’ IP(지식재산권)를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로얄’ 방식에 접목,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 해 낸 게임이다.

게임을 최초로 선보인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는 ‘A3:STILL ALIVE’의 핵심콘텐츠 ‘30인 배틀로얄’을 통해 개발자와 BJ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를 실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30인 배틀로얄’은 제한 시간 10분, 최대 30명 이용자가 오직 다양한 스킬 조합과 컨트롤만으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독보적 차별성을 지닌 MMORPG 콘텐츠인 만큼 긴장감과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장면이 속출했다.

‘A3:STILL ALIVE’ 지스타 시연 빌드에서는 '30인 배틀로얄'과 함께 무차별 ‘프리PK’가 가능한 ‘암흑출몰’, 탱커(방어형 용병 영웅), 딜러(공격형 용병 영웅), 힐러(회복형 용병 영웅) 파트너 지원으로 전략적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용병 시스템’ 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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