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마흔아홉살 타이완 여우
대만 배우 딩닝(48·丁寧)이 17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55회 금마장(金馬獎)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영화 '행복도시'(Cities of Last Things·감독 호위딩)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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