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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중국인이 뽑은 '세계 최고 공항 면세점'에 인천공항 선정

등록 2018.11.18 1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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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지난 15일 오후 중국 상해 완다 레인 호텔에서 열린 ‘2018 비즈니스 트래블러 차이나 어워드’에서 인천공항공사의 최자성(왼쪽) 과장이 홍콩 출신 가수인 엘리사 찬으로부터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을 받고 있다. 2018.11.18.(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지난 15일 오후 중국 상해 완다 레인 호텔에서 열린 ‘2018 비즈니스 트래블러 차이나 어워드’에서 인천공항공사의 최자성(왼쪽) 과장이 홍콩 출신 가수인 엘리사 찬으로부터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을 받고 있다. 2018.11.18.(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5일 중국 상해 완다 레인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트래블러 차이나 어워드’ 시상식에서 인천공항 면세점이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 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여행전문잡지인 비즈니스 트래블러 차이나판은 지난 2005년부터 독자들의 설문 조사를 통해 공항, 항공사, 호텔 등 여행 관련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은 우수한 서비스와 쾌적한 쇼핑 환경, 다양한 상품 구성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중국인이 뽑은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으로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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