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한 비료공장 화재로 2000만원 재산피해
【익산=뉴시스】강인 기자 = 18일 오전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비료 공장에서 불이 났다.2018.11.18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email protected]
이 불로 공장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는 1시간여 만에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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