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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과 고고자료로 본 가야' 학술심포지엄

등록 2018.11.19 1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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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대성동 고분군

경남 김해시 대성동 고분군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제1회 가야사 기획 학술심포지엄 '문헌과 고고자료로 본 가야'가 21,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한국고고학회, 한국고대사학회, 한국상고사학회가 공동 개최한다. 

가야 성립과 발전 과정을 새롭게 이해해 보고자 마련한 심포지엄에서는 문헌사학과 고고학 분야에서 가야사와 관련된 쟁점들을 논의한다.
 
총 4부로 구성된 심포지엄 중 21일에 열리는 '제1부 변한 사회와 가야'는 '가야사와 가야고고학의 연구 경향' 발표로 시작한다. '진변한 사회와 가야의 기원' '변한과 가야의 구분'의 발표가 이어진다.

 '문헌으로 본 가야사의 획기' '고고자료로 본 가야사의 획기' '문헌으로 본 가야의 국가적 성격' '3~4세기 고고자료로 본 가야의 국가적 성격' '5~6세기 고고자료로 본 가야의 국가적 성격', '문헌으로 본 가야와 백제·신라' '고고자료로 본 가야와 백제·신라'를 논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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