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유안타증권, '2019년 부동산 시장 大전망' 세미나 개최

등록 2018.11.19 11:12: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유안타증권은 ‘2019년 부동산 시장 대전망’ 세미나를 연말에 강남과 강북에서 두 차례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9일에는 역삼역 6번출구 강남 포스코 P&S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내달 3일에는 을지로입구역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유안타증권 전문가들이 정부의 연이은 규제 속에서 혼란에 빠진 2019년 부동산 시장을 집중 전망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투자전략과 세무 대응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2019년 부동산 시장전망과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PB지원팀 이승철 부동산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내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이어 김철훈 세무컨설턴트와 김영선 세무컨설턴트가 ‘부동산 시장전망에 따른 세무 대응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