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코스닥 터빈 제조사 유니슨(018000)은 총사업비 290억7670만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과제명은 '해상풍력용 8MW급 직접구동형 영구자석 발전기 개발'이며 수행기간은 지난달 1일부터 오는 2022년 9월30일까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