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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중학교 체육관 2층서 여중생 추락… 다리 골절

등록 2018.11.20 1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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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이호진 기자 = 지난 19일 오전 10시9분께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의 한 중학교 체육관에서 A(15)양이 2층 필로티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양이 다리에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양은 학교 관계자에게 “혼자 있다가 실수로 떨어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학교 측이 확인한 것과 별도로 학교폭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A양과 면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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