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 암호장비제작 부문 분할 결정
분할 후 신설회사인 드림디엔에스는 암호장비제작 부문을 맡고 존속회사인 드림시큐리티는 정보보안 및 인증 솔루션을 맡는다.
분할기일은 오는 2019년 1월1일이다.
회사 측은 "사업부 분리를 통해 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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