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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간 정치뉴스>11월21일(수)

등록 2018.11.21 08: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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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북·미관계 ‘간극 좁히기’…문 대통령, 중재자로 다시 나선다
‘법관탄핵’ 공 넘겨받은 국회, 논의 시작부터 ‘범보수 장벽’ [법관탄핵]
돌아온 ‘홍’ 웃지 못하는 한국당
 문 대통령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
 “수능, 가장 공정하단 여론 압도적 비상한 각오로 공교육 정상화를”

<국민일보>
문 대통령의 장관 질타, “현장 잘 모른다” “본질적인 대책 보고”
文 대통령 “물 들어올 때 노 젓듯 자동차·조선 지원”
예산안 시한 코앞서 올스톱… 국회, 오늘 정상화 분수령
 웃는 얼굴과 국회 온 이재명, 말 아끼는 전해철
YS 3주기 추모식에 모두 모인 친박과 비박
“내 나라 망가지는 것 방치 못해”… 홍준표, 정치 복귀 선언

<동아일보>
‘적폐청산’ 3차 시리즈 드라이브… “규제혁신은 뒷전 밀리나”
문재인 대통령 “제조업 실적 개선…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
민주당 “ILO협약 비준 절차 착수해야”, 한국당 “경제상황 외면한 노조 편파적”
국회 올스톱… 예산 또 졸속심사 불보듯
 박지원 “김정은 답방때 어떤 일 있겠느냐, 北서 질문”
北인권 비판 영화 ‘출국’에 몰리는 보수진영
문재인 대통령 27일 체코 방문 ‘원전 세일즈’
與 “법관 최소 13명 탄핵 실무 검토”
이재명 지사 다른 고발사건 수사도 재개

<서울신문>
文대통령 “기업 지원” 민노총 “정부 음해”… 노·정 대치 속 오늘 총파업
뿔뿔이 흩어진 개인정보 관리·감독 일원화한다
與 “노동계에 끌려다닐 수 없다” 강경 기류
 변함없는 ‘올스톱 국회’… 예산심의도 법률심사도 손놨다
 물징계 물먹인 이용주
 입 닫은 이재명… 김진표 “당 분열해선 안 된다”
5개월 만에… ‘홍카콜라’ 재등판
文 “유치원 비리·갑질에 국민 분노…반부패 개혁 두려워 말라”
국회로 넘어온 법관 탄핵소추…與 “실무 검토” 野 “시기상조”
文, 지구 한 바퀴 순방길…G20서 트럼프 회담 추진

<세계일보>
與 "법관 탄핵소추 실무 검토" 보수야당 "마녀 사냥"
‘판사탄핵안’ 역대 2차례… 국회 문턱은 못 넘어
 사면초가 이재명, 도정운영 ‘빨간불’
"5년 내내 추진"…文정부 '생활적폐' 청산 2라운드
3野 “고용세습 국조 수용 땐 국회 정상화”
김영삼 3주기… ‘YS정신’ 해석 달리한 보수 정치권
 김병준 "인적쇄신, 누굴 빼느냐보다 누가 들어오느냐가 더 중요" [세계초대석]
27일부터 순방길…文대통령, 트럼프와 6번째 회담 추진
 이해찬 “서해 평화수역 되면 공포 사라질 것”

<조선일보>
與 "판사 탄핵 대상 최소 13명"
기다렸다는 듯… 與, 살생부까지 흔들며 "법관 탄핵 시작하겠다"
국회표결땐 찬성 152:반대 143 예상… 무기명이라 가결 장담 못해
 이번엔 '생활적폐 대책 위원회'
입법고시 폐지 추진… 국회게시판 시끌
 박지원 "文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이영자' 현상"
"아세안 정상들, 한반도 변화 기적같다더라"
 "자동차·조선업이 다시 살아났다"
김영삼 前대통령 서거 3주기
 홍준표 "정치활동 재개"

 <중앙일보>
문 대통령 “현장도 모르나” 장관들 정책 질타
 청와대 “이달 말 G20서 한·미 정상회담 추진”
민주당, 법관회의 바로 다음날 “판사 13명 탄핵감”
홍준표 “현실 정치로 복귀” 정의당 “개그계 시장 뺏길 판”

<한겨레>
국회, 사법농단 법관 탄핵 시동…“최소 6명” 1차 대상 꼽혀
 주52시간제 늦춘 당정, 탄력근로 확대 서둘러…노-정 충돌 고비
‘혜경궁 김씨’ 트위터의 계정주는 이재명 지사 주변 인물일까?
‘상임위 패싱하지 마라’…민주 최고위, 정책위 독주 제동
 문 대통령, 아르헨 G20 참석 계기 한-미 정상회담 추진 
문 대통령 “학사·유치원 비리 국민 분노” 생활적폐 청산 의지

<한국일보>
여당, 사법농단 법관 탄핵소추 실무 준비… 보수야당 거센 반발
 여야, 채용비리 국정조사 잠정 합의… 국회 정상화 물꼬
[단독] 한국당, 당협위원장 심사 ‘슈스케 방식’ 검토
 홍준표 “나라 망가지게 방치하는 건 죄악… 현실 정치 복귀”
문 대통령 “사립유치원ㆍ채용 비리 등 국민 분노 매우 크다”
말 아낀 김수현 “회의 내용은 김동연 부총리가…”
김혜경이 아니라면... 혜경궁 김씨는 왜 침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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