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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2019 연간 회원권, 12월2일 최종전 현장 판매

등록 2018.11.21 16: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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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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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최종전 예매를 시작했다. 12월2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경기다.

제주와 올시즌 최종전은 '2018 마지막 만세삼창'을 테마로, 내년 AFC챔피언스리그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3위 입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경기에 앞서 수원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수원삼성이 후원하는 교육장상배 축구대회 결승전이 오픈 경기로 열린다.

 이날 2019 수원삼성 연간회원권을 현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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