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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건축이 바뀌면 국민의 삶이 바뀐다'…27일 건축토론회

등록 2018.11.21 16: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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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가윤 기자 =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 등 건축계 3단체가 오는 27일 오후 2시 ‘동네 건축이 바뀌면 국민의 삶이 바뀐다’는 주제로 ‘2018년 대국민 건축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동네건축’을 ‘좋은 동네건축’으로 개선하는데 필요한 요소를 짚어보고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공공과 민간 동네건축의 변화를 가능케 할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위해 ‘동네건축 혁신, 소규모 공공건축+소규모 민간건축’을 주제로 생활SOC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동네건축 혁신에 관해 살펴보고 민간건축의 다양한 주체들의 요구와 소통·협력하는 건축실천 토론 등을 진행한다.

건축사협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소규모 공공건축과 민간건축을 통해 국민을 위한 동네건축의 혁신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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