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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여제' 이상화, 프로농구 삼성 홈경기서 시투

등록 2018.12.08 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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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이상화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빙속 여제' 이상화(29·스포츠토토)가 프로농구 경기 시투자로 나선다.

서울 삼성은 9일 오후 3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의 홈경기에 이상화를 시투자로 초청한다고 8일 밝혔다.

하프타임에는 이상화의 자유투 도전 이벤트가 열린다. 자유투 7개를 시도해 4개 이상 성공하면 푸르미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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