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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공주대 축산가공실험실 연구팀 우수포스터상 수상

등록 2018.12.14 16: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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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 공주대 축산가공실험실 연구팀이 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주대 제공)

【공주=뉴시스】 공주대 축산가공실험실 연구팀이 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주대 제공)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공주대 축산가공실험실 연구팀 우수포스터상 수상

공주대는 14일 동물자원학과 축산가공실험실 연구팀(박신영·이정아·이솔희씨, 지도교수 김학연)이 세종대에서 열린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추계 국제 심포지엄'에서 프로바이오틱를 활용한 건조숙성 돈까스 개발 연구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중·일 3개국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공주대팀은 5개팀이 뽑힌 우수 '여송(汝松) 젊은 과학자상(Young Scientist)'을 대표로 수상했다.

공주대 동물자원학과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을 활용한 건조숙성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축산냄새 저감화, 무항생제 우수축산물 생산을 위한 다각적 연구를 벌이고 있다.

◇우송정보대 가족기업 산학협력 협약식

우송정보대는 14일 교내에서 우송대와 함께 대전·세종 지역 우수기업 18개 기업과 가족기업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대학과 기업들은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 구인·직 정보제공, 현장실습 및 취업, 사회맞춤형 전문인력 공동양성 등에서 협력하고 상생 발전 및 우호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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