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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북지역 인력양성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토론회’ 개최

등록 2018.12.16 1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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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월), 전주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개최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일자리사업 수기공모전 시상

【전주=뉴시스】 = 전주상공회의소 조감도.(자료사진)

【전주=뉴시스】 = 전주상공회의소 조감도.(자료사진)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북 전주상공회의소는 오는 17일 오후 3시 회의소 대강당에서 ‘2019년 전북지역 인력양성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라북도,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전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전북인자위)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전라북도 미래를 선도하는 인력 양성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행한다.

토론회는 한국고용정보원 정순기 책임연구원의 ‘4차 산업혁명과 전라북도 일자리 창출방안’ 주제강의 후, 건설기계부품연구원 최준묵 센터장의 진행으로 군산대학교 김공수 교수, 이노비즈협회 전북지회 이동근 회장, ㈜제논전장 김웅일 대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신귀수 실장 등 총 5명의 토론자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진행한다.

또 이날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일자리사업 수기공모전 당선작도 시상할 예정이다.

 일자리사업 수기공모전은 지난 9월 3일부터 28일까지 25일 동안 진행해 총 121편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9편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2018년 전북지역 인력양성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토론회 참가 관련 자세한 문의는 위원회 사무국(전화 063-280-1182)으로 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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