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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휠라 입고 쌩쌩 달린다

등록 2018.12.17 11: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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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베이징올림픽까지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휠라 입고 쌩쌩 달린다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 휠라코리아와 손을 잡는다.

연맹은 "휠라코리아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며 "휠라코리아와 21일 오전 경기 부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후원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24·강원도청)과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을 일군 원윤종(33·강원도청), 서영우(27·경기연맹)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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