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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더샵 포레스트' 견본주택에 1만8000여명 방문

등록 2018.12.17 1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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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에 문을 연 판교 더샵 포레스트 견본주택에 몰린 방문객들.(사진제공=포스코건설)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에 문을 연 판교 더샵 포레스트 견본주택에 몰린 방문객들.(사진제공=포스코건설)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판교 더샵 포레스트 견본주택에 지난 14~16일  사흘간 1만8000여명이 방문했다.

포스코건설은 14~16일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에 소재한 견본주택 방문자 수를 집계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판교 더샵 포레스트는 최근 개정된 청약제도가 적용되는 첫 단지인 만큼 내집 마련에 나선 무주택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접수, 내년 1월 4일 당첨자 발표, 15~18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080만원으로 입주 예정일은 2021년 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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