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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리그를 기억하는 특별한 방법' 사진집

등록 2018.12.17 17: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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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리그를 기억하는 특별한 방법' 사진집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2018시즌 K리그의 명장면들을 사진으로 담아낸 '2018 K리그 사진집-뷰파인더로 본 2018 K리그'가 나온다.

 2016년부터 3년째 발간되고 있는 K리그 사진집은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팬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순간들을 담아내고 있다. 올해 사진집은 개막을 앞둔 전지훈련부터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그라운드 안팎의 희로애락을 다뤘다.

러시아월드컵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조현우의 대구FC 사랑, 아시안게임을 통해 떠오른 신예 김문환-황인범-조유민-나상호의 스토리, 부상에서 완벽히 부활한 이용의 활약상, 올 시즌을 끝으로 소속팀 감독직을 마무리한 최강희-서정원 감독의 눈물 등 생생한 장면들이다. 

사진집 구매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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