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서 하객 금품 훔친 60대 입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16분께 광주 서구 한 예식장 식당에서 B(32·여)씨의 휴대전화가 든 밍크조끼(160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조사 결과 하객으로 예식장을 찾은 A씨는 다른 결혼식 하객인 B씨가 폐백식 마무리를 돕기 위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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