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우진플라임(049800)은 "당사 김익환 사장과 황교안 전총리가 성균관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상의 아무런 친분관계가 없다"고 14일 공시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