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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19년 제1회 공무직 22명 공개채용 공고

등록 2019.01.17 16: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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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전경. (뉴시스DB)

제주시청 전경. (뉴시스DB)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제주시는 2019년 제1회 공무직 공개채용 계획을 확정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직종과 인원 및 일정을 공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무직 공개채용을 통해 특수자격 요구 공무직 근로자 및 정년퇴직 공무직 근로자의 결원을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채용 분야별로는 공영버스 정비·수리 1명, 한울누리공원관리 1명, 수영장 안전관리 1명, 헬스지도사 1명, 공원 및 절물생태관리소 환경정비 2명,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1명, 도로유지보수 2명 등 16개 분야 22명이다.

원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2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일 이후 채용된 날부터 3개월의 수습 기간을 두고 이 기간 내 임용 포기, 합격 취소 등 임용 결격사유가 발생하면 임용하지 않고 재공고 없이 면접 순위에 따라 다음 순위를 추가 합격자로 결정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2019년 제1회 제주시 공무직 공개채용 공고’를 참고하거나 총무과 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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