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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주, 청약 1곳 88가구…설연휴 쉬어간다

등록 2019.02.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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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닥터아파트 제공)

(자료 = 닥터아파트 제공)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설 연휴가 맞물린 2월 첫째주 분양시장은 전국에서 청약단지가 1곳에 그치는 등 한숨 쉬어갈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출격을 기다리던 알짜 단지들은 2월 중순이후 본격적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3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번주 청약 물량은 1곳, 88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6곳, 계약은 7곳에서 실시한다.

이번주 청약 접수를 시작하는 곳은 1곳이다. 7일 해남 센트럴파크가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6곳이다. 7일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플러스(오피스텔) ▲대구 동성로 하우스디어반(오피스텔), 8일 ▲남양뉴타운 A2블록(국민임대) ▲대구국가산단 모아미래도 에듀퍼스트 ▲양산 유림노르웨이아침, 10일 ▲대구 방촌역 태왕아너스(오피스텔) 등이다.

계약 단지는 7곳이다. 7일엔 ▲경산 샤갈의마을 씨엘(타운하우스) ▲제주 서홍동 스마트리치에서 당첨자와 계약을 진행한다. 8일엔 ▲광진 테라팰리스 건대2차 ▲의정부 스마트트라움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플러스(오피스텔) ▲대구 동성로 하우스디어반(오피스텔) ▲진주 평거동 메이힐스 등 5곳에서 실시한다.

모델하우스 문을 여는 곳은 한 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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