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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소셜 네트워크(SNS)로 시정정보 제공

등록 2019.02.11 15: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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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정읍시청 청사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정읍=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정읍시청 청사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정읍=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정읍시가 '2019년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소셜네트워크(SNS)통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정정보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채널은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이다.

시는 채널을 통해 문화, 행사, 재난, 날씨, 민원안내,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최근 페이스북을 활용한 시정 안내는 전년대비 1000여명 이상 구독자 증가됐다.

또 댓글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접수받고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셜네트워크(SNS) 채널의 확산을 통해 정읍의 속속들이 알려 성공적인 정읍방문의 해와 정읍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3월초에 SNS활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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