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남로봇랜드재단 정창선 원장,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 동참

등록 2019.02.13 16:24: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실에서 정창선 원장이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운동인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 동참의 뜻으로 평소에 사용하던 텀블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02.13.(사진=경남로봇랜드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실에서 정창선 원장이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운동인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 동참의 뜻으로 평소에 사용하던 텀블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02.13.(사진=경남로봇랜드재단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로봇랜드재단 정창선 원장이 13일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운동인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작년부터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시작한 환경운동으로, 이날 정 원장은 류경완 경남도의원의 지목으로 동참했다.

정 원장은 ‘플라스틱 프리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경남테크노파크 지능기계·소재부품센터 박광희 센터장과 경남로봇산업협회 박명환 회장을 지목했다.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은 현재 경남도에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와 산하기관은 지난 2018년 7월 1일부터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지침에 따라 각종 회의나 행사 시 다회용컵 사용, 사무실 내 개인 및 공용 사용 의무화를 실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