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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다인면 양계장 화재…2개동 진화 중

등록 2019.02.14 16: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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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뉴시스】김진호 기자 = 14일 오후 2시 48분께 경북 의성군 다인면 서릉리 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9.02.14 (사진=독자 제공) photo@newsis.com

【의성=뉴시스】김진호 기자 = 14일 오후 2시 48분께 경북 의성군 다인면 서릉리 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9.02.14 (사진=독자 제공) [email protected]

【의성=뉴시스】김진호 기자 = 14일 오후 2시 48분께 경북 의성군 다인면 서릉리 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한 양계장은 산란종계장으로 축사 8개동에 10만여 마리를 사육 중이다.

현재 2개동을 태웠지만 정확한 피해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소방차 9대, 소방대원 3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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