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 차량 협찬
박준화 감독의 신작 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날 로펌에 뚝 떨어진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로맨스 드라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 파사트GT,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등 7대의 차량을 협찬한다.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리플렉스 실버'는 변호사 권정록의 애마로 등장한다.
폭스바겐의 아테온은 지난해 12월 출시됐으며, 이달부터 편의사양이 업그레이드된 2019년형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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