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찜질방 폐목 야적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영천시 고경면의 한 찜질방 뒤쪽 폐목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9.02.15. (사진= 영천소방서 제공)[email protected]
영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불은 폐목을 쌓아둔 뒤쪽 야적장에서 시작됐고 다행히 건물로 옮겨붙지 않아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화재 현장 진입로가 좁고 폐목의 양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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