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영천 찜질방 폐목 야적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등록 2019.02.15 09:09: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영천시 고경면의 한 찜질방 뒤쪽 폐목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9.02.15. (사진= 영천소방서 제공)photo@newsis.com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영천시 고경면의 한 찜질방 뒤쪽 폐목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9.02.15. (사진= 영천소방서 제공)[email protected]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15일 오전 5시 54분께 경북 영천시 고경면 해선리 한 찜질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영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불은 폐목을 쌓아둔 뒤쪽 야적장에서 시작됐고 다행히 건물로 옮겨붙지 않아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화재 현장 진입로가 좁고 폐목의 양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