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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북구, 독립유공자 명패달기 행사 등

등록 2019.02.15 1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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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북구는 안병수 애국지사의 부인 김태선씨 서변동 자택에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았다고 15일 밝혔다.2019.02.15. (사진=대구시 북구 제공)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북구는 안병수 애국지사의 부인 김태선씨 서변동 자택에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았다고 15일 밝혔다.2019.02.15. (사진=대구시 북구 제공)[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북구, 독립유공자 명패달기 행사

대구시 북구는 안병수 애국지사의 부인 김태선씨의 서변동 자택에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았다고 15일 밝혔다.

안병수 애국지사는 항일운동을 하다가 3년 동안 수감생활을 했다.

북구는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독립유공자 54명의 자택에 명패를 단다.

◇달성소방, K급소화기 주방 비치 홍보

대구 달성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주방을 돌며 K급소화기 비치 홍보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주방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식용유 화재로 인한 피해를 막는다는 취지다.

K급소화기는 주방화재전용 소화기다.

기름 표면에 거품막을 만들어 화재를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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