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코스닥 통신장비 제조사 CS(065770)는 SK텔레콤과 19억2071만원 규모의 재난안전통신망 중계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연결기준 지난 2017년 매출의 4.4%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12월31일까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