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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내가 아나운서 윤호연과 사귄다고?

등록 2019.02.15 19: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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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주최 제38회 영평상 시상식이 열린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사회를 맡은 배우 김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1.1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주최 제38회 영평상 시상식이 열린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사회를 맡은 배우 김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탤런트 김지훈(38)이 윤호연 SBS CNBC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지훈과 윤호연 아나운서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며 "친한 사이일뿐"이라고 15일 밝혔다.

앞서 이들이 최근 함께 제주도를 여행하는 등 연애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지훈과 윤호연의 소셜미디어에는 배경이 같은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소속사 측은 "제주도에 따로 있다가 우연히 만났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윤호연 ⓒ인스타그램

윤호연 ⓒ인스타그램

김지훈은 TV조선 주말드라마 ‘바벨’에 출연하고 있다. 윤호연은 SBS CNBC ‘생생경제 정보톡톡'을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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