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꽃집 비닐하우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춘천=뉴시스】박종우 기자 = 16일 오후 강원 춘천시 온의동의 한 꽃 상점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섰다. [email protected]
비닐하우스 인근에 몇몇 모텔들이 인접해 있었지만 다행히 불이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춘천소방서는 소방차 13대, 진화대원 27명을 투입해 12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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