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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미래 인재에게 LNG 생산기지 운영현장 선봬

등록 2019.02.18 1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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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14일 경남 통영시 내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운영현장을 방문한 '제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의 아이디어톤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세종=뉴시스】14일 경남 통영시 내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운영현장을 방문한 '제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의 아이디어톤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세종=뉴시스】김경원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4일 미래 인재들을 초청해 경남 통영시 내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운영현장 견학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미래 인재들이 LNG 생산·공급과정을 좀 더 가까이에서 체험함으로써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해 개최한 '제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의 아이디어톤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스물(김바름 등 6명)팀' 등 17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뿐 아니라 지역인재 육성을 통해 미래 신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가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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