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침신대 학위수여식 509명 학위 받아 등

【대전=뉴시스】김선배 침례신학대 총장이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사를 하고 있다.(사진=침신대 제공)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침례신학대 학위수여식 509명 학위 받아

침례신학대학교는 18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김선배 총장과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심치열 이사장,  박종철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사 310명과 석사 193명, 박사과정 6명이 학위를 받았고 목회연구원 10명과 평생교육원 13명이 수료했다.

김선배 총장은 단상에 올라온 참석 졸업생 전원에게 한사람씩 졸업장을 수여했다.    


 ◇목원대 ‘2019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목원대는 18일 교내 채플 및 체육관 '2019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19일까지 단과대별로 두차례 나눠 성악·뮤지컬학과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대학 홍보동영상 상영, 대학생활 안내, 성희롱·폭력 예방교육 등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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