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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HM엔터테인먼트 계약···박해일과 한솥밥

등록 2019.02.20 18: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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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HM엔터테인먼트 계약···박해일과 한솥밥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임형준(45)이 HM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한다.

HM엔터테인먼트는 "임형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형준은 1999년 연극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했다. 영화 '공범'(감독 국동석·2013), '범죄도시'(감독 강윤성·2017), '성난 황소'(감독 김민호·2018)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2014), '앵그리맘'(2015), '장사의 신-객주2015'(2015~2016) 등에서도 활약했다.

HM엔터테인먼트에는 박해일(42)과 이상우(39), 성지루(51), 한상진(42) 등이 소속돼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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