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소식]서구, 취약계층 대상 무료 중개서비스 시행 등

등록 2019.02.20 18:25: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대구시 서구는 지난 1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 서구지회와 사회 취약계층 대상 무료 중개서비스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2019.02.20. (사진=대구시 서구청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대구시 서구는 지난 1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 서구지회와 사회 취약계층 대상 무료 중개서비스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2019.02.20. (사진=대구시 서구청 제공)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서구, 취약계층 대상 무료 중개서비스 시행

대구시 서구는 지난 1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 서구지회와 사회 취약계층 대상 무료 중개서비스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서구는 지역 내 재개발과 재건축 등 개발에 따른 취약계층의 이주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사업을 기획했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독거노인(65세 이상), 소년소녀가장(18세 이하),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중 의료급여 대상자 등이다.

◇남구,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에너지 절약 체험 교실’ 운영

대구시 남구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 절약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 신재생 에너지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에너지 절약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다.

남구는 다음 달 22일까지 참가자들을 선착순 모집한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