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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더 작고 가는 '디스 아프리카 썬데이' 출시

등록 2019.02.20 19: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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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더 작고 가는 '디스 아프리카 썬데이' 출시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KT&G는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 중 가장 작고 가는 제품인 '디스 아프리카 썬데이(THIS AFRICA SUNDAY)'를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궐련 두께가 5.4㎜로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두께 7.8㎜의 레귤러 사이즈 제품보다 가는 초슬림 사이즈로 제작됐다.

KT&G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는 2013년 9월 출시된 '디스 아프리카 룰라'를 시작으로 '디스 아프리카 몰라',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잭'에 이어 이번 제품까지 현재 네 종류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디스 아프리카 선데이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 0.10㎎이며 가격은 1갑당 4500원이다.

김기수 KT&G 디스팀장은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의 특징인 고타르 레귤러 제품에서 저타르 초슬림 제품으로 변화를 추구한 첫 번째 제품"이라며 "새로운 변화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KT&G의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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