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정호 기자 = 코스닥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사 베셀(177350)은 중국 우한 BOR(Wuhan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36억6554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 2017년 매출의 4.55% 규모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