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첫 북미투어 6만석 매진...추가 공연 고민
블랙핑크
4월 12일, 19일에는 K팝 아이돌 최초로 미국 최대 음악축전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12일 공연은 북아메리카 투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무대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미국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뮤직그룹의 인터스코프와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예고했다. 최근 CBS '레이트쇼', ABC '굿모닝 아메리카' 등 유명 방송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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