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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 저널리즘의 미래, 한·영 언론 세미나

등록 2019.03.11 10: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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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 저널리즘의 미래, 한·영 언론 세미나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한영국대사관과 함께 12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한·영 언론 세미나'를 연다.

'디지털시대 저널리즘의 미래'가 주제다.

첫 번째 세션의 키워드는 언론의 '독립성'과 '신뢰도'다. 조너선 먼로 BBC뉴스 취재 겸 보도 총괄본부장이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독립성'을 발제한다.정제혁 KBS 국제협력부장, 이봉현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박사, 박아란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이 국내 현황을 토론한다.

두 번째 세션의 주제는 '허위정보와 가짜뉴스 대응 방안의 모색'이다. 정은령 서울대학교 팩트체크센터장이 발제한다. 앤드루 윌슨 스카이뉴스 전임 앵커, 김필규 JTBC 앵커, 김민정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토론한다.

 사전 등록 없이 참석할 수 있다.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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