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학교서 총기 난사로 총격학생 2명 포함 8명 사망
수자노는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 외곽에 위치해 있다.
현지 방송들은 학교 밖에 모인 수십명의 사람들과 경찰 및 소방차 모습들을 방영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총격 사건이 빈발하고 있지만 학교에서의 총기 난사 사고는 매우 드문 일이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신임 대통령은 최근 총기 소유 통제 완화를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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