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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아시안뱅커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최우수상

등록 2019.03.22 10: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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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KEB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 매체 아시안뱅커지(誌) 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현지에서 21일 개최한 2019 인터내셔널 리테일 파이낸스어워드에서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Best Automated Chatbot Initiative)’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후 이병렬 KEB하나은행 미래금융사업본부장(왼쪽 두번째)이 존 홀더 아시안뱅커지(誌) 런던 가상현실센터 수석 기술위원(왼쪽 첫번째)외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3.22. (제공=KEB하나은행) mina@newsis.com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KEB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 매체 아시안뱅커지(誌) 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현지에서 21일 개최한 2019 인터내셔널 리테일 파이낸스어워드에서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Best Automated Chatbot Initiative)’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후 이병렬 KEB하나은행 미래금융사업본부장(왼쪽 두번째)이 존 홀더 아시안뱅커지(誌) 런던 가상현실센터 수석 기술위원(왼쪽 첫번째)외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3.22. (제공=KEB하나은행)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KEB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매체 아시안뱅커가 주관한 '인터네셔널 리테일 파이낸스어워드 2019'에서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은행의 '하이뱅킹 2.0'은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금융서비스다. 아시안뱅커는 "손님과의 일대일 대화를 통해 의도를 파악하고 실제 상품가입까지 도와주는 혁신적인 서비스"라고 평가했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에 안주했다면 오늘의 결과는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간편접속할 수 있고 개인별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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