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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오후 11시 기해 강풍주의보 해제

등록 2019.03.23 23: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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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김민수 기자 =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23일 오후 11시를 기해 옹진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해제했다.

강풍주의보는 육지에서 10분 동안 평균 풍속 14m 이상 또는 순간풍속 20m 이상이 예상되거나 산지에서 풍속 17m 이상 또는 순간풍속 25m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또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5도 지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그대로 발효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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